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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도쿄 카페, 스테셜티 브루잉커피 글리치 커피 긴자 내돈내산 리얼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4. 11. 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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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3잔에 9만원?!

     

    1. 글리치 커피 긴자!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비싸기로 유명한 긴자쪽으로 잡았는데요. 왜냐면 긴자엔 블루보틀도 가까웠고, 정말 가보고 싶었던 글리치 커피 긴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스타 유투브를 통해 스페셜티 커피를 정말 잘하기로 유명한 글리치 커피는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글리치 커피 긴자로 향했는데요.
     
    우선, 스페셜티 커피라고 하면 일정 점수 이상을 받은 고품질의 생두를 사용한 커피를 말합니다.
    요즘은 스페셜티 커피가 우리나라에도 대중화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낯선게 사실입니다.
    저는 유부남이 되고 우연한 계기로 커피를 접하고 나서는 유부남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취미는 커피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유부남 취미로 브루잉이 괜찮은 이유
    1. 집 밖을 나가지 않는다.
    2. 카페 비용이 줄어든다.(원가절감 / 직접 내려마시니까 / 하도 안가니까 스타벅스 그린 회원으로 강등됨)
    3. 혼자하는 취미다.

     

     
     
     
    저희가 도착 했을 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웨이팅이 있어습니다.
    저희도 약 15~2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는데요.
    가게는 넓진 않았지만, 회전율이 생각보다 좋아서 앉아서 커피를 오롯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카페의 외관은 굉장히 엔틱한 느낌을 줍니다.
    실제로 들어가보면 테이블은 4개정도 있는데, 테이블도 그렇고 잔도 그렇고 상당히 고급지고 엔틱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다양한 원두 라인업들이 저희를 반겼는데요.
    저는 볼리비아 원두는 처음 접해봤어요.
     

    고품질의 원두는 아무래도 낯설수 있으니 쉽게 추천하진 않더라구요.
    저희는 1잔은 핫으로 2잔은 아이스로 시켰습니다.
    (이 좋은 커피를 아이스로 마시는 너희들은 정말...)
     
    주문메뉴
    아이스 - COLOMBIA RISARALDA MILAN / NITRO WASH 프로세싱
    아이스 - PANAMA BOQUETE ALTIERI / DRY FERMENTATION 프로세싱
    핫 - BOLIVIA YANACACHI AGROTAKESI / WASHED 프로세싱
     

     
     
    이렇게 3잔이었는데 거의 9만원이었어요 ㅋㅋㅋㅋ
    파나마는 저 가공방식이 아마 내추럴로 알고 있는데, 센서리가 정말로 복잡적이고 다양하면서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사실 3잔 모두 밸런스가 좋았어요.
     

     
     
    저는 볼리비아를 마셔봤는데요. 워시드라 그런지 아주 깔끔함이 인상적이었고, 맛이 팍 튀는 맛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친구가 마신 콜롬비아도 마셔봤는데, 정말 노트 그대로 멜론이 확 느껴지면서 너무 상큼했습니다.
    아이스도 얼음을 잔뜩 주는게 아니라 딱 2덩어리만 띄워주는데
    글리치커피 나름의 커피 본연의 맛을 지키기 위한 방식 같아요.
     
    원두를 좀 사올까 싶기도 했지만,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아직은 저의 자금력과 실력이 그정도에 이르지 않았음을 깨닫고 왔습니다.
     
    다음은 아카이아 펄s 저울 리뷰를 꼭 해보고 싶은 마음을 뒤로한체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광고도 클릭 많이 해주세요. 원두값이 너무 비쌉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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